요가로 효과를 봤어요.(허리와 요실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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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미희 작성일12-06-01 22:44 조회8,003회 댓글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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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가 아파서 의자에 오래 앉지도 못할 정도로 몸이 좋지 않아서 한의원에 가서 추나요법이라고 해서 침도 맞고 여러가지 치료를 받았지만 낫지를 않았다. 결국 정형외과 문을 두드렸다.
정형외과 역시 낫는 기미가 보이지 않아 걱정을 하였는데..주변에서 요가를 배워 보라고 하여 집 가까운 영통 요가라이프를 다니게 되었다.
나으리라는 생각 없이 열심히 두 달 정도 하였는데 어느날 갑자기 보니....
신기하게도 허리 아프고 다리 저리는 증세가 사라졌다.
생각해 보니 자세가 교정이 되어서 나은 것 같다. 정말 신기하였다. 한의원이나 병원이 고쳐주지 못하던 것을 요가가 고쳐준 것이다.
나는 직장도 다니지만 그림도 취미로 그린다. 그림은 세밀화를 그리기 때문에 항상 허리에 무리를 준다. 언제나 허리가 걱정이어서 찜질방에 가서 비싼 아로마 맛사지를(아로마 맛사지 1회가 요가 한달 비용이다.) 일주일에 한번 . 어쩔때는 일주일에 두번도 받곤 했다. 그런데 요가를 하는 덕에 마음 편히 그림을 그리고 있다. 요가만 하면 나는 언제나 허리 걱정을 안하고 직장 생활도 하며 그림도 그릴 수 있게 되었다. 내 나이에는(50대) 요실금이 있어 줄넘기를 못했었는데 얼마전에는 줄넘기 ..그것도 쌩쌩이를 36번이나 하게 되었다. 작년 가을 안양 초등학교 총 동창회 운동회를 하였다. 달리기는 어렸을 때부터 잘 했었지만 이제는 나이를 먹어 어쩌다 한번 100미터 달리기를 하면 다리에 쥐가 나거나 다음날 근육이 엄청 아퍼서 걷기가 힘든데..이번에는 전혀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았다. 전혀 아무렇지가 않았다. 조금씩 조금씩 하는 운동이 팔, 다리 근육 역시 튼튼하게 해주는 것 같다.
요가는 자세를 교정도 해주지만 근육도 튼튼하게 해주고 복식 호흡을 하며 요실금도 없애준다.
마지막 정리 운동 때 요가자세로 눈을 감고 있으면 내 몸에 좋은 기가 들어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지금 가르치시는 영통 요가 라이프 강사님 역시 너무 잘 가르치신다. 한명 한명 자세 잘못 된 것을 수정해주시고 새로 오는 신입회원에게는 엄청 설명을 잘 해주신다. 그리고 또 영통 요가라이프의 좋은 점은 매일 매일 다른 것을 하기 때문에 지루하지가 않다.
요가 후 매일 다른 따끈한 차 한잔 역시 우리를 즐겁게 해주는 것 중 하나다.
지금은 횟수로 2년을 넘게 다녔는 데 평생을 다니고 싶다. 혼자 집에서 뱃 살 빼는 운동을 하기가 쉽지않기 때문이다. 남들과 어울어져서 운동을 하면 즐겁기도 하고 땀을 흘리며 운동을 하니 몸도 건강해지니 얼마나 좋은 운동인가!
요가가 나에게는 너무나 좋은 운동이고 나에게 행복을 준다.
내 딸에게도 꼭 권하고 싶다. 젊은 친구들에게는 괄약근 운동으로 부부금실이 좋아지고 아이를 낳을 때도 자연분만에 도움을 많이 준다고 한다.
나는 요즘 요가 하기를 누구에게나 권하고 싶다. 너무나 좋은 운동이기에...해보면 안다
정형외과 역시 낫는 기미가 보이지 않아 걱정을 하였는데..주변에서 요가를 배워 보라고 하여 집 가까운 영통 요가라이프를 다니게 되었다.
나으리라는 생각 없이 열심히 두 달 정도 하였는데 어느날 갑자기 보니....
신기하게도 허리 아프고 다리 저리는 증세가 사라졌다.
생각해 보니 자세가 교정이 되어서 나은 것 같다. 정말 신기하였다. 한의원이나 병원이 고쳐주지 못하던 것을 요가가 고쳐준 것이다.
나는 직장도 다니지만 그림도 취미로 그린다. 그림은 세밀화를 그리기 때문에 항상 허리에 무리를 준다. 언제나 허리가 걱정이어서 찜질방에 가서 비싼 아로마 맛사지를(아로마 맛사지 1회가 요가 한달 비용이다.) 일주일에 한번 . 어쩔때는 일주일에 두번도 받곤 했다. 그런데 요가를 하는 덕에 마음 편히 그림을 그리고 있다. 요가만 하면 나는 언제나 허리 걱정을 안하고 직장 생활도 하며 그림도 그릴 수 있게 되었다. 내 나이에는(50대) 요실금이 있어 줄넘기를 못했었는데 얼마전에는 줄넘기 ..그것도 쌩쌩이를 36번이나 하게 되었다. 작년 가을 안양 초등학교 총 동창회 운동회를 하였다. 달리기는 어렸을 때부터 잘 했었지만 이제는 나이를 먹어 어쩌다 한번 100미터 달리기를 하면 다리에 쥐가 나거나 다음날 근육이 엄청 아퍼서 걷기가 힘든데..이번에는 전혀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았다. 전혀 아무렇지가 않았다. 조금씩 조금씩 하는 운동이 팔, 다리 근육 역시 튼튼하게 해주는 것 같다.
요가는 자세를 교정도 해주지만 근육도 튼튼하게 해주고 복식 호흡을 하며 요실금도 없애준다.
마지막 정리 운동 때 요가자세로 눈을 감고 있으면 내 몸에 좋은 기가 들어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지금 가르치시는 영통 요가 라이프 강사님 역시 너무 잘 가르치신다. 한명 한명 자세 잘못 된 것을 수정해주시고 새로 오는 신입회원에게는 엄청 설명을 잘 해주신다. 그리고 또 영통 요가라이프의 좋은 점은 매일 매일 다른 것을 하기 때문에 지루하지가 않다.
요가 후 매일 다른 따끈한 차 한잔 역시 우리를 즐겁게 해주는 것 중 하나다.
지금은 횟수로 2년을 넘게 다녔는 데 평생을 다니고 싶다. 혼자 집에서 뱃 살 빼는 운동을 하기가 쉽지않기 때문이다. 남들과 어울어져서 운동을 하면 즐겁기도 하고 땀을 흘리며 운동을 하니 몸도 건강해지니 얼마나 좋은 운동인가!
요가가 나에게는 너무나 좋은 운동이고 나에게 행복을 준다.
내 딸에게도 꼭 권하고 싶다. 젊은 친구들에게는 괄약근 운동으로 부부금실이 좋아지고 아이를 낳을 때도 자연분만에 도움을 많이 준다고 한다.
나는 요즘 요가 하기를 누구에게나 권하고 싶다. 너무나 좋은 운동이기에...해보면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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